세계일주 게임 방법 — 지사 설립 보드게임
기본 규칙 · 특수 칸 · 돌발지시 · 이기는 전략
세계일주란?
주사위 두 개를 굴려 세계 24개 도시를 도는 보드게임입니다. 빈 도시에 도착하면 지사를 설립할 수 있고, 남의 지사 도시에 서면 통행료를 냅니다. 같은 색깔 지역의 도시를 전부 가지면 독점 — 통행료 2배! 혼자서는 컴퓨터 1~3명과, 친구와는 최대 4인이 함께할 수 있습니다.
기본 규칙
- 시작 자금은 200만원, 출발지(인천공항)를 지날 때마다 출장비 20만원을 받습니다.
- 자기 차례에 주사위 2개를 굴려 나온 합만큼 이동합니다. 더블(같은 눈)이면 한 번 더! 단, 3연속 더블은 과속 단속 — 결항 대기로 끌려갑니다.
- 빈 도시: 표시된 가격으로 인수 여부를 선택합니다.
- 내 도시: 건설비를 내고 Lv3까지 승격 — 통행료가 크게 뜁니다 (Lv1 40% → Lv2 120% → Lv3 300%).
- 남의 도시: 통행료 자동 지불. 돈이 모자라면 지사를 헐값에 매각하고, 그래도 안 되면 파산입니다.
특수 칸
| 칸 | 효과 |
|---|---|
| 📋 돌발지시 | 본사에서 날아온 카드 한 장! 포상금부터 커피 쏘기, 태풍 결항까지 12종의 지시가 기다립니다. |
| ⛈ 결항 대기 | 2턴 발이 묶입니다. 벌금 10만원을 내면 즉시 탈출할 수 있어요. |
| 🛩 전세기 | 보드의 원하는 칸으로 자유 이동! 독점 완성의 지름길. |
| 🧾 세무조사 | 얄짤없이 10만원 납부. |
게임 방식 (방장 선택)
- 스피드전 — 누군가 6바퀴를 완주하면 즉시 정산, 총자산(현금+지사 가치) 1위가 우승. 15~25분.
- 정통전 — 파산자가 나올 때까지! 최후의 1인 또는 30바퀴 도달 시 자산 1위가 우승.
이기는 전략
- 독점이 전부입니다. 비싼 도시 하나보다 같은 색 3개가 훨씬 무섭습니다. 통행료 2배 + Lv3이면 한 방에 파산도 가능해요.
- 전세기는 아껴 쓰세요. 독점까지 한 칸 남았을 때 쓰는 전세기가 가장 값집니다.
- 현금 방어선을 유지하세요. 서울(42만)·뉴욕(38만) 라인 통과 전에는 지갑을 두둑하게.
- 스피드전은 속도전. 바퀴 수가 정해져 있으니 초반 도시를 공격적으로 사는 쪽이 유리합니다.